Home대호사보공지사항
농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호(주)
2010.12.16 999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구미 선진농업기계 연구회 소속 농기계 교관을 포함한 실무진 60여명은 지난 16일 충북 옥천군 소재 대호(주)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기계 생산업체 및 사업현장 견학을 통한 농업기계 개발동향 파악과 우수사례정보공유로 농업기계사업의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대호(주)의 김중호 대표이사는 이들과 함께, 국내 농기계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농가에 보다 효율적인 농기계를 보급하기 위해 앞으로의 농기계 생산업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들은 고가의 수입농기계 국내 실정에 맞도록 국산화하여 축산농가에 꼭 필요한 기계 만들어 국내 축산업 발전에 힘써달라고 김중호 대표 이사에게 당부하였으며, 이와 관련 김중호 대표는 “조사료생산 작업기의 수요가 해마다 늘고 있다. 하지만 조사료 수확장비가 대부분 외산제품에 의존해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러 기종이 현장에 적용되다보니 호환성 여부가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농가부담도 크다. 국내 업체간 긴밀한 협조아래 제품 규격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호(주)에서는 농기계 개발과 생산에 있어,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키 위해 향후에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